오늘밤 저와 우리는
한국노총전국사회서비스노조의 한 식구가 되는 기념비적인 사건을 앞두고 다소 들뜬 마음으로 글을 몃자 적습니다.
돌이켜 보면 사용자였던 순간들도 노동자였던 순간들도 항상 후회없는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꿈을 꿉니다.
노동자로서 아버지로서 어머니로서 우리 모두 행복한 인생을 누리길 .................................